현대호텔 약국개설 '일단락'…정몽준 의원과 담판
- 강신국
- 2012-03-15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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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약, 정 의원과 만나 확답 받아…"약국개설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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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약사회(회장 김성민)는 14일 서울 동작구 사무실에서 현대아산재단 이사장인 정몽준 의원과 만나 현대호텔에 약국 입점에 대해 담판을 지었다.
이 자리에서 정몽준 의원은 "나는 대대주일뿐 경영 등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며 "다만 약사회 협의 없이 약국 개설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울산대병원 근처에 약국이 없어 불편해 하는 환자들이 있는 만큼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시약사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시작된 울산대병원 구내약국 개설 논란은 정몽준 의원의 개입으로 빠르게 정리됐다.
4.11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동작구약사회의 역할도 컸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한약사회 대의원 명의의 성명서 발표 등 직간접적인 지원도 정몽준 의원을 움직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민 회장은 "동작구약 이범식 회장도 분업 정신이 훼손되면 안된다는 원칙을 공유, 직간접인 지원을 많이 했다"며 "일단 정 의원에게 확답을 얻은 만큼 약국 개설추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동작구약 회원약사들이 많이 도와뒀다"며 "호텔 부지에 약국이 개설된다면 의약분업 취지에 역행하는 일었는데 일단 해결책이 나와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태는 현대호텔과 대학병원 사이에 2층 짜리 150평 규모의 약국 개설이 추진되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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