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김미희씨 성남중원 공천...신상진 의원과 한판
- 최은택
- 2012-03-22 17: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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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대표단회의, 전국위원회에 인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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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의사출신인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의 지역구여서 의약사간 격돌이 불가피해졌다.
통합진보당은 성추행 전력이 드러나 사퇴한 윤원석 후보 자리에 김 후보를 공천하기로 하고 22일 전국위원회에 인준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당초 성남수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야권연대 후보로 민주통합당 인사가 결정되자 총선 출마를 포기했었다. 김 후보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사회운동에 투신하다가 뒤늦게 1991년 대학을 졸업했다.
성남시의회 의원을 두번 지냈고, 성남 수정구 국회의원과 성남시장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했었다.
한편 김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 약사출신 총선 후보는 민주통합당 부천소사 김상희 의원에 이어 두 명으로 늘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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