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 성사, 약사출신 김미희 예비후보 출마포기
- 최은택
- 2012-03-11 13:18: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야권 단일후보 당선 위해 뛸 것"
약사출신인 김미희(서울약대84) 통합진보당 예비후보가 19대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야권 단일후보에게 지역을 양보하고 당선을 위해 뛰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야권연대 소감'이라는 글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경선지역만 된다면 이길 수 있는 준비를 했는데 아쉽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야권연대 성사는 잘 된 것이고 고마운 일이다. 민중의 염원을 따르기 위해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이 때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다행스럽다"며, 야권연대 성사의 의미를 추켜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야권연대 후보들은) 한마음이고 다름없는 동지들이기에 단일후보 당선을 위해 뛸 것"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에 앞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0일 19대 총선 야권연대에 합의하고 경선지역과 통합진보당 단일후보 공천 지역을 확정했다. 김 예비후보가 터 잡은 성남 수정구는 통합진보당 용퇴지역으로 분류됐다.
한편 1984년 서울약대에 입학한 김 예비후보는 서울대약대 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사회운동에 투신하다가 뒤늦게 1991년 대학을 졸업했다.
성남시의회 의원을 두번 지냈고, 성남 수정구 국회의원과 성남시장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3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4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5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6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7신임 심평원장 선임 임박...의사 출신 홍승권 교수 유력
- 8[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9"장기처방·시럽제 자제"...중동사태에 정부 협조요청
- 10고혈압약 네비보롤, SU 병용 시 '중증 저혈당 위험'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