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사회장 출신 정근 후보, 부산진갑서 돌풍
- 강신국
- 2012-03-29 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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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서 1위…나성린·김영춘 후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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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29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정근 후보는 25.1%의 지지율로 여야 후보를 누르고 1위를 달렸다.
새누리당 나성린 후보는 20.8%, 민주통합당 김영춘 후보 21.2%의 지지율을 보였다. 그러나 3명의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에 포진해 있어 당선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정 후보는 새누리당에 공천에 실패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지지율 1위에 올라 선 것.
정 후보는 '보수와 진보의 대결로만 인식된 기성정치에 국민들은 큰 실망을 했다"며 "합리적인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부산대 의대를 나와 부산시의사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정근안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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