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RA 바이오신약 '악템라' 시판 허가
- 최봉영
- 2012-04-09 06: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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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시장 대항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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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6일 JW중외제약이 허가 신청한 '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에 대한 시판 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항체-항원 반응을 통해 체내에서 류마티스관절염과 관련된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개발된 신규 항체의약품이다.
일본 쥬가이제약이 개발한 도입신약으로, JW중외제약은 국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9개병원에서 임상 3상을 실시한 바 있다.
악템라는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인 메토트렉사이트나 대표적인 생물의약품 제제인 'TNF-α 저해 치료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게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JW중외제약 측은 국내 제약사에서 오리지널 항체 의약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휴미라를 비롯해 레미케이드, 엔브렐 등 3개 제품이 3분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관절염 시장에 새롭게 등장하는 신약인만큼 이 제품을 약 200억원대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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