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회장협의회 "한약사 문제 근본적 해결 필요"
- 정흥준
- 2024-05-27 11:2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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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24일 전남 신안에서 워크숍
- "연구용역과 법률자문...대약-지역약사회 공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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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김위학)가 지난 23~24일 양일간 전남 영광, 신안에서 워크샵을 진행했다.
분회장협의회는 워크샵에서 최근 쟁점으로 떠오르는 한약사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약사회 현안과 정책 방향, 약사 행위 수가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집중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분회장들은 회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한약사 문제에 대해 근원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또 구체적인 연구용역과 함께 변호사의 법률적인 자문을 통한 정책 과정을 거쳐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원 교육과 공론화 등으로 약사사회 내부 의견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법률적 지원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상근 변호사를 채용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약품정책연구소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 간의 긴밀한 정책 공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약사 행위에 대한 제대로 된 수가 반영을 위해 프로그램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이에 대해서는 약학정보원 등에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분회장들은 교류를 강화하기로 하고 약사회를 위한 합리적 정책제시와 공조에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분회 간의 협력과 교류를 한층 강화하기로 하고 약사회를 위한 합리적인 정책제시와 공조에도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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