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CEO "대규모 합병 필요치 않다"
- 윤현세
- 2012-04-14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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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와 주주들의 의문제기에도 신념 굽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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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CEO인 데이비드 브레난은 회사에서 자신의 역할과 통치력은 견고하다고 13일 미국 제약 연구 제조회의에서 밝혔다.
브레난은 일부 주주들의 CEO 교체 움직임에도 자신의 역할이 변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거대품목인 ‘넥시움(Nexium)'과 ’세로퀼(Seroquel)'의 특허권 만료 이후 이윤을 대신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 두 약물의 2011년 매출은 약 102억불이다.
일부 분석가들과 투자자들은 대규모 합병 대신 소규모 합병에만 힘쓰는 브레난의 계획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데이비드 브레난은 지난 2006년 1월 CEO에 올랐다. 이후 그는 합병이 회사의 변화에 필요하지 않다고 밝혀 왔다. 또한 회의 기간중 대규모 합병보다는 구조조정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구 개발 책임자인 마틴 멕케이는 지난 3일 암젠과 아스트라가 염증 질환 약물 개발 계약을 체결한 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군 확대에는 합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아스트라는 지난 2010년 1월 이후 8건의 합병과 협력관계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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