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25일 본회의 열고 약사법 개정안 처리"
- 강신국
- 2012-04-16 06:4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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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원내대표 "원 포인트 국회 열 것"…야당 동의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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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15일 이달 마지막 주에 본회의를 열어 민간인 불법사찰 특검법, 약사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4월 마지막 주께 원포인트 국회를 열 계획"이라며 "25일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특검법을 비롯해 북한 미사일 관련 대북결의안, 불법사찰방지법, 국회선진화법, 북한인권법, 약사법을 포함한 민생법안"이라고 설명했다.
통합민주당이 새누리당의 원포인트 본회의 추진에 동의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민주당도 불법사찰 특검법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본회의 개회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반대 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18대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폐기될지 아니면 통과될지 여부가 이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사법 개정안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법안 심의는 마무리됐지만 의결 정족수 미달로 처리하지 못했다. 결국 법사위 의결과 본회의 통과만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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