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약 '엑셀론캡슐', 이상반응에 요실금 추가
- 최봉영
- 2012-04-20 1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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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리바스티그민 허가사항 변경지시

식약청은 19일 리바스티그민 함유 제제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위해 노바티스에 의견 제출을 요청했다.
리바스티그민 함유 제제 안전성 정보보고 자료를 검토해 내린 조치다.
20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 제제를 복용한 환자에게 흔하게 요실금이 발생했으며, 때때로 뇌혈관 사고가 나타났다.
이상반응이 추가되는 리바스티그민 함유 품목은 한국노바티스 '엑셀론캡슐1.5mg·3mg·4.5mg·6mg' 등 4개 함량 제품이다.
식약청은 "변경지시에 대한 검토의견이 있는 경우 노바티스는 해당 사유 및 근거자료를 포함해 내달 3일까지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내 허가돼 있는 리바스티그민 함유 제품은 엑셀론캡슐을 비롯해 엑셀론패취, 엑셀론내복액 등이 있다. 이중 패취제와 내복액은 변경대상에서 제외됐다.
엑셀론은 지난해 1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치매치료제 대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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