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제 회장 뽑은 의협…다시 직선제로 회귀
- 이혜경
- 2012-04-29 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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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3명 투표에 109명 찬성으로 안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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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의협 회장 선거 방식이 3년만에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회귀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9일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에서 '제6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대전, 울산, 전북, 전남, 경남, 개원의, 전공의가 상정한 '직선제 환원' 안건을 표결에 부쳤다.
투표 결과 총 163명 투표에 찬성 109명(66%), 반대 53명(32.5%), 무효 1명(0.6%)으로 2/3 이상이 직선제 환원을 찬성해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했다.
변영우 신임의장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고 회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2009년 직선제 변경 8년만에 간선제로 회장 선거 방식을 전환했다.
이로 인해 민초 의사로 구성된 '선거권찾기의사모임'이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에서 '간선제 통과 적법' 판결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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