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중견 D사 본사·영업지점 이틀간 압수수색
- 이상훈
- 2012-05-09 06:4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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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부터 이틀간 진행…지난해 이어 2번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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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D사 본사를 비롯 각 영업소를 방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조사는 내부자 고발로 시작됐으며 영업부 및 영업관리팀이 집중 타깃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D사는 지난해에도 공정위 조사를 받은 바 있어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이 관계자들 관측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공정위는 D사가 조직적으로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했을 것으로 보고 본사를 비롯 각 영업소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해 할말이 없다"며 답변하지 않았다.
한편 앞서 경기지방경찰청은 C대학병원과 서울 동대문구 소재 D약품을 조사했다. 또 검찰은 서울 강북 소재 D병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모두 리베이트 혐의며 병원 구매부 관계자 제보가 발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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