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D사, N사 합병하면 최강일텐데"
- 어윤호
- 2012-05-10 0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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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한미FTA 시대를 극복할 대안으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의견 중 하나는 바로 M&A다.
시장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제약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서로 장단점을 보완할 회사를 찾아 합병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제약업계 인사들이 모이는 한 공식 석상에 참석한 한 다국적사 CEO는 '오너십'이 너무 강해 합병 진행이 쉽지 않은 국내 업계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해당 CEO는 "만약 국내 D사와 N사가 합병하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오너들이 이같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극히 작다"고 말했다.
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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