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안과질환 신약 후보물질 정부과제 참여
- 이탁순
- 2012-05-16 11:1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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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명방지 3대 질환 약물 개발…최초 2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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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최근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과제로 선정된 충남대학교의 '계획성세포괴사 타겟 실명질환 글로벌 후보물질'의 공동 개발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약 후보물질은 계획성세포괴사경로를 타겟으로 하는 실명방지 효능을 보유한 새로운 기전의 혁신 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각막투과율이 우수해 향후 점안액으로 개발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원규모만 1조원 이상이다.
국제약품과 충남대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은희 교수)은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향후 28개월간 26억원 이상을 해당 약물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약개발사업단의 실사 및 투자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며 "국제약품과 충남대산학협력단은 상업화를 위해 긴밀한 협의하에 공동 개발하게 된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또 동물실험 등을 통해 3대 실명질환인 당뇨병성망막증, 황반변성, 녹내장치료약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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