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 데일리팜
- 2024-06-03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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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을 기점으로 탄생한 데일리팜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지난 25년간 국내 의약계를 선도하는 뉴스매체로 자리매김 한 부분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수년 간 이어지는 지속적인 약가 인하 등 제도와 환경 변화로 인한 경영악화로 관련업계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으며 우리 의약품 유통업계도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전문 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이러한 혼란스러운 시기에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사를 통해 약업계가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매체로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의약품유통협회는 금년에 37대 새 집행부가 들어서 이런 상황으로 야기되는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유관업계 및 회원사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유통협회는 의약품 공급체계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제도나 시스템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결코 우리의 노력만으로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정부와 유관단체들 간의 상생을 위한 공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동반성장을 위해 제약계-유통업계-요양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에서 상호 대화와 이해, 협력을 추구한다면 결코 불가능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의약품유통협회는 역할론 측면에서 중요도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는 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쪼록 데일리팜이 올바른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여 의약품 유통업계가 국민건강을 위하면서 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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