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경구형 인슐린 개발에 전력
- 윤현세
- 2012-05-23 09:0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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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확률 반반으로 예상.. 5월초 새로운 임상시험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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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는 경구형 인슐린 제제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 노보는 인슐린 정제 개발에 최소 20억불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보 노디스크의 개발 담당자는 5년전에만 해도 인슐린 정제를 개발하는 것은 백만분의 일의 확률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는 50대 50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다.
인슐린 정제의 개발이 성공할 경우 최고 매출이 50-100억불에 달할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5월초 인슐린 정제에 대한 새로운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슐린 정제는 소화과정중 만나게 되는 산 및 소화효소의 공격에 견딜 수 있을 만큼 강해야 하며 간에 도달하기 위해 장관 벽을 통과해야 한다. 이외에도 신체에서 호르몬과 같이 지속적인 효과를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현재까지 노보의 장기 지속형 인슐린 정제 실험약은 쥐, 비글과 개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 실시됐으며 100명 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도 진행됐다.
지난 2월 노보는 장기 지속형 인슐린 정제인 NN1953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노보는 세계 최대 인슐린 생산사로 사노피와 릴리등과 경쟁하기 위해서 신제품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노피의 '란투스(Lantus)'의 시장 점유를 줄이기위해 노보 노디스크는 장기 지속형 인슐린 주사제인 디글루덱(degludec)의 미국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1사분기 노보 노디스크의 수익은 예상에 미치지 못했는데 이는 당뇨병 치료제인 ‘빅토자(Victoza)'와 혈우병 치료제인 ’노보세븐(NovoSeven)'이 예상보다 느린 성장세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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