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제 '뉴모스템' 2상 신청
- 어윤호
- 2012-05-31 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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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의약품 지정 목표로 2상 완료 후 상용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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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뉴모스템은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의 주요 원인인 기관지 폐 이형성증 치료제로 제대혈(탯줄 내 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폐조직을 재생시키고 염증소견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뉴모스템은 메디포스트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장윤실 교수팀이 공동 연구 중이며 지난해 12월 1상 임상 환자 투여를 완료하고 결과 분석 등을 거쳐 이번에 제 2상을 신청하게 됐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기관지 폐 이형성증 환아를 대상으로 뉴모스템의 안전성 등에 관한 1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2상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관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메디포스트는 현재 발달성 폐질환의 대체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2상 종료후 상용화를 목표로 뉴모스템의 희귀의약품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뉴모스템은 현재 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국내와 싱가포르 특허를 획득했으며 2008년과 2010년 두 차례에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신약 비임상·임상시험 지원 과제'에 선정, 4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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