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공청회 이미 포화상태…종교단체 대거 참석
- 최봉영
- 2012-06-15 13:51: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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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부터 12개 단체와 전문가 찬반의견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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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피임약 공청회가 15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소재 화재보험협회에서 시작된다. 등록은 2시 30분부터였지만, 장내는 1시 30분부터 만원 사태를 이뤘다.

공청회가 시작되기도 전 준비해 온 '피임약 일반약 전환을 반대하는 내용'의 피켓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장악했다.
본격적인 공청회가 시작되기까지 아직도 40분 가량 남았지만 장내는 벌써 공청회에 참가한 청중의 기싸움이 시작됐다.
공청회에는 약사회, 의사협회 등 12개 단체 및 전문가가 순차적으로 자신들의 찬반 논리를 주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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