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현장의 애환…'문학적 필체'로 승화"
- 노병철
- 2012-06-22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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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수필가 김애양 원장…국제도서전 저자와 대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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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는 작가의 문학관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교감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유명 작가 2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안진(22일)·김훈(23일)·김별아(24) 작가 등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행사는 사회자와의 인터뷰·독자 일문일답·팬사인회 등으로 구성된다.
김애양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애환과 소견을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학적 필체'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애양 원장은 1959년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 현재 산부인과 개원의로서 의료·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008년 수필집 '초대(제4회 남촌문학상)'로 등단, 작품으로는 '의사로 산다는 것(2010)' '위로(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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