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의원·약국별로 달라지는 카드수수료 7월 윤곽
- 강신국
- 2012-06-29 06:44: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 7월 수수료율 산정기준 제시…업종별 부과체계 조정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개별 의원과 약국별로 카드 수수료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새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어떤 식으로 조정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28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체계 개편방안을 7월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7월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과 수수료율 산정 모범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부가 제시한 카드수수료율 개편 방안은 업종별 부과체계에서 가맹점별 체계로 전환하는 게 주요 골자다.
지금은 의원이나 약국 모두 카드사별로 동일한 수수료율이 적용됐다. 그러나 새 제도가 도입되면 거래규모에 따라 약국간 수수료율이 달라진다.
문전약국과 동네약국 간 수수료율 부과가 다르게 적용된다는 이야기다.
또한 정부는 가맹점간 수수료율 격차를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현행 가맹점간 수수료율 격차는 1.5%~4.5%로 3%p 차이가 발생한다. 이 간격을 줄이겠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정부는 중소가맹점에 우대 수수료을 적용하기로 했다. 기준은 연 매출 2억원 미만 가맹점이 해당된다.
그러나 약국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이다. 매출 산정에 마진이 없는 조제약값이 포함돼 우대수수료 적용을 받게될 약국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대형문전-동네약국 '카드수수료' 달라질 듯
2012-03-27 12:24
-
객단가 낮은 의원과 약국, 카드수수료 더 낼수도
2012-05-02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3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4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5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6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7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8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 9[특별기고] 가슴성형의 변화…큰 수술 문턱 낮춘 기술 발전
- 10지헤라, 위암 희귀약 지정 불발…약심 "우월성 근거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