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라 루프스 실험약, 임상시험 목표 도달 실패
- 윤현세
- 2012-06-29 08:56: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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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시험 계획 수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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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라의 루프스 실험약물인 블리시비모드(blisibimod)가 임상시험에서 목표 도달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리시비모드는 3가지 용량 중 2가지에서 위약 대비 유효하지 못하 것으로 나타났다.
안테라는 1주당 블리시비모드 200mg을 투여 받은 환자의 경우 개선을 보였지만 주당 100mg, 1개월당 200mg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위약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안테라는 이미 스테로이드 치료 받은 환자의 경우에도 주당 200mg 블리시비모드를 투여시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그룹의 경우 지속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안테라는 시장에 판매 중인 제품이 없는 개발 단계 회사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다.
지난 3월 안테라는 급성 관상 동맥 증후군 약물인 바레스플라딥(varespladib)의 후기 임상을 중단한 바 있다. 바레스플라딥은 가장 개발이 진행된 약물이었지만 임상시험 결과 분석에서 약물이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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