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연수교육에 약사 1000여명 참석
- 강신국
- 2012-06-29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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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태크·복약지도·개인정보 보호법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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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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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강섭 회장은 "약사회 정당함을 알리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그 한가운데에 전북회원이 있었다"며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일부 무지한 시민단체의 왜곡된 선전과 무책임한 정부정책으로 우리는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고 말했다.
길 회장은 "끝까지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외부의 도전이 아무리 거세다고 해도 약사는 영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길 회장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여러 가지 강좌를 통해 우리 스스로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약국내 무질서를 정비하는 시간도 갖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교육에서 KDB LIFE 양정숙 지점장의 '재산관리 및 재태크, 증여 및 상속에 관한 제반사항',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이희성 교수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의 약국 적용 사례별 고찰'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전북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태선 교수의 '내분비 질환의 병태생리와 치료', 천문옥 약사의 '건강기능식품의 최신동향', 심평원 광주지원 오영란차장 '요양기관 현지조사', 전북도청 복지여성국 건강안전과의 '마약류취급자 교육'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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