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충렬 고문, 43년 약업인생 마감…1일 퇴임
- 이상훈
- 2012-07-01 1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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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업 발전 위한 조언자 역할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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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고문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한 후 1969년 제약업계에 입문해 1991년 한미약품 상무이사로 퇴직했다.
이 후 경영지도사를 취득한 류 고문은 1994년 도매협회 상무이사로 입사, 약 20여 년간 의약품 유통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류 고문은 "최근 의약업계는 전례 없이 악화된 제도적 환경 때문에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제는 도매협회를 떠나, 어려운 제약업계에 개인적으로 봉사하고자 한다"고 인사했다.
류 고문은 "의약품 유통문제 길잡이 역할은 지금까지 줄곧 전문적으로 해 온 일이기 때문에 아주 자신 있는 일"이라며 "이 일을 계속 하는 것이 의약업계 및 관련 언론계 여러분께 보답드리며 기여하는 길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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