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약가차액 정산 않은 제약사 명단 공개
- 이상훈
- 2012-07-04 06:4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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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 등 국내사와 사노피 등 외자사 2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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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비대위원장은 "그동안 유통을 책임하는 도매업계가 약가인하 정산을 위해 솔선수범 노력해 왔다"며 "하지만 아직도 보상을 하지 않은 제약사가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들 제약사와 더이상 협상 여지가 없다고 판단, 부득이 리스트를 공개하고 약사회를 비롯한 복지부에 협조를 요청하게 됐다"고 명단 공개 사유를 밝혔다.
이날 비대위은 리스트를 공개하고 오는 15일까지 정산이 진행이 되지 않은 제약사가 있을 경우 복지부를 방문, 약가인하 정산에 대한 개선책을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매업계는 지속적인 약가인하에 대비해 정산방법을 제도적으로 정비해 줄 것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약가차액 미 정산 제약사는 JW중외제약, 대웅제약, SK케미칼, 한독약품, 파마트로닉, 삼일제약, 중외신약, 대웅바이오, 사노피 아벤티스, 노바티스 등 20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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