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약사가 닮고 싶은 선배약사 4명 어떻길래…
- 강신국
- 2012-07-08 02:1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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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우 약사, 교육·신뢰·경영·공동체 의식으로 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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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뢰, 경영, 공동체 의식으로 무장한 약국을 꿈꾼다."
대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가 7일 주과한 청년약사 토론회에서 임상우 약사는 청년약사가 꿈꾸는 약국 4곳을 소개했다.

임 약사는 4개의 약국을 소개하고 약국들이 가진 특징을 4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4가지 테마는 ▲교육 ▲신뢰 ▲경영 ▲공동체 의식이다.
먼저 경기 고양 우리온누리약국(이지현 약사) 이다. 이 약국은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이 약사는 캐나다 약사면허 보유자로 관리약사 교육은 물론 다양한 교육사업에 참여한다.

다음은 신뢰다. 이 유형으로는 비타민약국(정혜진 약사)이 있다.
임 약사는 비타민약국을 철새처럼 의원의 위치와 처방전에 의존해야 하고 마땅히 육아 휴직을 기대할 수 없는 약국의 현실에서 처방전에 의존하지 않고 육아와 약사로서의 보람,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비타민약국은 온라인에서 더 유명하다. 정혜진 약사는 복약상담과 건강정보 등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유명하다. 그만큼 환자들의 신뢰가 강화다는 이야기다.
부산 싱싱약국(김성일 약사)도 모범사례로 뽑혔다. 주제는 경영이다.

싱싱약국은 약에 맞는 복약지도 인쇄물 제공, 약국 이미지 상승을 위해 약 봉투, 간판 등에 케릭터 사용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핵심은 약사 환자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늘픔약국은 복약지도 스티커를 활용한 환자관리와 약사 급여는 노동자 평균 수준으로 정하고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한다.
임 약사는 "약국 현실적 여건상 하지 못했던 다양한 시도를 끊임없이 펼치는 곳"이라며 "결국 환자, 약사 모두가 만족하는 약국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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