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처방 조회·비급여 정보 콘텐츠 개발 착수
- 김정주
- 2012-07-11 13:23: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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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동시 개발·GIS 활용방안도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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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자신이 처방받은 의약품 내역과 일부 비급여 항목을 조회할 수 있는 정보공개 콘텐츠가 개발된다.
이 콘텐츠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도 있으며, 핸드폰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접목시켜 의료자원 정보도 손쉽게 알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콘텐츠 개발 계획을 공고하고 개발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번 콘텐츠는 국민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편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보강으로 구성된다.
홈페이지는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 정보공개 시스템이 구축되며 자기 건강관리를 위해 처방약 내역조회 사이트도 개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통계자료를 사전공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모바일 '건강정보' 애플리케이션에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 또는 개발된다. 심평원은 요양기관 자기근무이력 조회와 암 질환 사용약제 공고 알림 서비스, 의약품 낱알검색, 진료비 가산내역 알리미,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진료비 확인 신청 등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밖에 GIS를 이용해 의료자원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콘텐츠도 개선된다.
심평원은 외부 용역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개발을 마치고 시범운영을 거친 뒤 11월 중순 경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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