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지사 보다 못한 의협회관 때문에"
- 이혜경
- 2012-07-18 0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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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건보공단이 의협을 무시하는 행태는 (낙후된) 의협 회관의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본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자리 잡은 의협 회관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노 회장은 "공단 지사 건물이 의협 건물 보다 더 훌륭하더라"며 "양심이 부족한 사람들이 외향을 갖고 판단을 하는데, 양심이 부족한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다"고 우회적으로 정부 측 관계자를 비난했다.
노 회장은 "무시 받는 것도 있고, 그 외 협회 건물이 조금 지나치지 않나 싶을 정도"라며 "급매로 얼마에 매각할 수 있는지도 알아보는 만큼 빠른 시일 내 (리모델링 또는 이전) 일을 저질러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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