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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스 비만약, 특허권 및 제네릭 경쟁 위험 있다

  • 윤현세
  • 2012-07-20 08:58:12
  • 공매 전문사인 Citron 보고 이후 주가 급락

비버스는 새로운 비만약인 'Qsymia'의 승인에도 불구하고 특허권에 대한 우려로 인해 19일 주가가 급격히 하락했다.

공매 전문사인 Citron Research는 J&J가 비버스에 항전간약물인 토피라메이트(topiramate)의 사용에 대한 특허권 분쟁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Citron은 비버스의 비만치료제 주성분 2종이 제네릭 약물로 사용 가능한 성분이라며 제네릭 제품의 등장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도 이후 경쟁사인 오렉시건의 주가도 10% 이상 급락했다. 오렉시건의 비만 치료제 실험약인 '콘트라브(Contrave)' 역시 날트렉손(naltrexone)과 부프로피온(bupropion)의 복합제이다.

오렉시건은 현재 콘트라브의 심장 안전성과 연관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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