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2사분기 실적, 작년과 비슷한 수준
- 윤현세
- 2012-07-20 09:03: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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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과 신약이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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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2사분기 27억불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합병과 신약이 특허권 만료 및 제네릭 매출 저하등의 영향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노바티스의 매출은 4% 떨어진 143억불을 기록해 지난해 149억불보다 약간 감소했지만 이는 미국 달러의 상승세로 인한 것으로 평가됐다.
CEO인 조셉 지메네즈는 2사분기중 8개 승인 신청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아피니터(Afinitor)'의 경우 진행선 유방암 치료제로 유럽 승인 가능성이 높다며 승인시 매출이 10억불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길레니아(Gilenya)'의 경우 전반기에만 5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려 2012년 10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알콘 합병으로 획득한 안과용 제품군이 고혈압 치료제인 '디오반(Diovan)'의 매출 감소를 상쇄했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2사분기 중국 매출이 23% 증가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품질 관리 문제가 발생한 네브라스카 Lincoln 소재 공장에서는 일부 약물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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