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러시아 제약사와 '이지에프' 수출계약
- 이탁순
- 2012-07-31 1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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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지역에 5년간 약 9000만 달러 제품 판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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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텍스사는 2014년 초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며, 러시아 및 CIS국가에서 5년간 약 9000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판매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러시아와 CIS지역의 연간 난치성 상처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이며,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는 150만명으로 매년 12%씩 증가하고 있다.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서종원 상무는 "이번 계약은 지난해 조영제 네오비스트 수출계약에 이어 러시아 진출의 가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말 임상 3상 종료를 앞둔 이지에프는 유럽 및 터키, 중남미, 중동을 포함 전세계 제약사들과도 수출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텍스사는 러시아 내 7위로 현재 급성장중인 제약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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