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FAPA 13일 개막…"약사 위상증진 다짐"
- 김지은
- 2012-09-12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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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약사 90여명 참가…신완균 교수·이병건 사장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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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약학-전통약학에서 현대약학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과학약학과 약초·약전, 약학교육과 제약학, 의약품 마케팅과 사회경제적 약학 등 총 8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올해 총회에는 국내 약사 90여명이 참가하며 서울대 약대 신완균 교수가 '한국 약학교육'에 대해, 녹십자 이병건사장이 '제약 기술-그린 백신 테크놀러지'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 개국 약사들의 구두발표와 병원약사들의 포스터발표 등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6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젊은약사모임(ASIA-YPG)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AYPG는 아시아 젊은 약사들이 미래 보건의료를 담당할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젊은 약사들 간 네트워킹과 정보교환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수자 전 FAPA 회장은 "이번 총회는 이전 그 어떤 총회에서보다도 참가 약사들이 학술적인 교류를 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심포지엄에서의 주제발표와 구두, 포스터 발표 등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국내 약학교육과 제약산업에 대해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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