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 3년새 39.6% 증가…청소년 분만도 15%↑"
- 김정주
- 2012-10-07 2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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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록 의원 "저출산 고령화시대 산모 지원책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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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여성들의 고령분만과 청소년 분만이 늘고 있다. 노산은 최근 3년 새 40% 가까이, 청소년은 15% 증가해 이들에 대한 지원책이 요구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40세 이상 고령분만이 2009년 6772명에서 2011년 9385명으로 3년 새 39.6% 늘었다.
19세 이하 청소년 분만도 늘었는데, 2009년 2329명에서 2011년 2682명으로 15.1% 증가했다.
분만 유형을 살펴보면 40대 이상 고령분만의 경우 제왕절개수술이 61%를 차지했으며, 청소년의 경우 자연분만이 81%로 압도적이었다.
김 의원은 "정부가 고위험 산모들에게 출산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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