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도 '당뇨+고지혈증' 복합제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2-11-06 12:2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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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BCWP_C001' 임상시험 승인...CJ제일제당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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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약청은 비씨월드가 신청한 BCWP_C001의 임상 1상시험을 승인했다.
당뇨와 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은 CJ제일제당에 이어 두 번째다. CJ는 '메트포르민'과 '아토르바스타틴'(오리지널 리피토)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비씨월드는 '아토르바스타틴' 대신 '로수바스타틴'(오리지널 크레스토)을 선택했다.
비씨월드는 BCWP_C001 제제 개발을 위해 로수바스타틴, 메트포르민제제의 단독투여와 병용투여시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 비교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국내 2형 당뇨병환자의 경우 80% 가량이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제품을 결합한 복합제는 상용화되지 않아 임상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당뇨와 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은 국내사 뿐 아니라 외자사도 참여하고 있다.
한국MSD는 시타글립틴과 아토르바스타틴, GSK는 글리메피리드와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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