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Z, 전직원 함께 '희망 나눔' 봉사활동 전개
- 어윤호
- 2012-11-23 09:09: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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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방 설립 위해 직원들이 책·DVD 등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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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에서 지역 사회 주민들을 위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 시민으로서 일상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직원들은 장판 교체와 도배 등 집 수리를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직접 만든 김장 김치와 반찬, 쌀을 지역 주민에게 배달하는 등 방한 대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형편이 어려워 문학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의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샘 기금'의 이름에서 착안한 '희망샘 공부방'을 만들고 직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650여권의 다양한 책, 영화, 다큐멘터리 DVD를 비롯해 컴퓨터, 프린트기기 등을 기증했다. 김기일 함께하는 사랑밭 회장은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축소하는 상황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력해준 오늘의 활동은 타 기업에게 큰 귀감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앞으로도 회사는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기업 이념에 따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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