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드 백혈병 실험약물, 주요 임상 목표 도달
- 윤현세
- 2012-12-10 07:0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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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분기 승인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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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Ariad)의 백혈병 실험약물이 12개월간 주요 임상시험 결과 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백혈병 환자의 절반에서 암을 제거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지난 8일 미국 혈액종양 학회에서 발표했다.
이미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267명을 포함해 4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실험약물 포나티닙(ponatinib)은 환자의 56%에서 임상 시험 주요 목표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라이드는 임상시험의 잠정적인 결과를 공개한 바 있으며 미국 FDA는 지난 10월 포나티닙을 신속 검토 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FDA는 오는 3월 17일 포나티닙의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분석가들은 아리아드의 포나티닙이 2013년 1분기에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나티닙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및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연관이 있는 비정성적인 타이로신 키나제(tyrosine kinase)를 목표로 하는 약물.
아리아드는 현재 새롭게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임상시험은 2014년말 끝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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