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 선수, 건국대병원에 1500만원 기부
- 이혜경
- 2012-12-17 1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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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소아 심장병 환자 위해 사용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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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 선수는 "지난해 기부한 기부금으로 심장병을 앓던 아이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는 소식을 건국대병원으로부터 들었다"며 "기부가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를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금이 또 다른 심장병 환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일 서희경 선수의 기부금으로 건국대병원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은 필리핀 환아를 담당하는 파우비아 의사도 참석했다.
한편 서희경 선수는 2010년 12월에도 건국대병원에 해외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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