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클래식공연 지원 '메세나'기업 자리매김
- 가인호
- 2013-01-13 20:30: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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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지속적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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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문화예술위원회와 메세나협의회가 선정한 7대 메세나 기업으로 매달 주최하는 ‘아트엠콘서트’를 진행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아트엠콘서트는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음악과 미술의 만남’으로 클래식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임동창 등 쟁쟁한 연주자들이 무대에 섰다. 수준 높은 레퍼토리와 신선한 진행 방식은 이미 클래식 팬들 사이에 입 소문이 나 좌석 예약 경쟁도 치열하다.
아트엠콘서트는 티켓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왔으며, 2013년에도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살롱콘서트이기 때문에 소규모로 이루어지는 만큼 적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기부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며 "수준 높은 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국내 대표 메세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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