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약학정보원장에 양덕숙 씨 내정
- 강신국
- 2013-01-29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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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업 원장과 업무 인수인계 등 협의…인수위측, 기정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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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장은 조찬휘 당선인의 임원 인선 중 가장 관심을 모아 왔다.
조 당선인 인수위는 28일 현 김대업 약학정보원장과 만나 향후 업무 인수인계 등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조찬휘 당선인, 권태정 인수위원장, 김대원 부위원장, 한갑현 인수위 간사, 양덕숙 인수위원이 참석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양덕숙 위원이 약학정보원장에 가장 근접해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당선인이 최종 결정 하겠지만 이변이 없는 한 양 위원의 기용이 유력하다"고 귀띔했다.
양 위원은 최근 마포구약사회장 재선에 성공했으며 선거캠프에서 조 당선인을 최측근 보좌하며 당선 일등공신 역할을 해왔다.
약학정보원은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3개 단체 출연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이다.
주요 업무는 ▲의약품 정보의 수집과 데이터 베이스화 ▲온라인을 이용한 의약품 정보 서비스 ▲PM 2000 개발 ▲낱알식별표시 등록사업 ▲정부 연구용역 등이다.
한편 약학정보원 이사장은 조찬휘 당선인이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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