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NICE, 아스트라-BMS 당뇨병약물 승인 거부
- 윤현세
- 2013-02-02 0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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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보험 서비스 대상 지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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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와 BMS는 당뇨병 치료제인 '폭시가(Forxiga)'가 영국 보험 감독관의 사용 지지를 획득하는데 실패했다고 1일 밝혔다. 제조사는 정부에 약가 할인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보건 임상 연구원(NICE)은 오는 4월 열리는 회의에 앞서 추가적인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NICE는 영국 국립 보험 서비스 대상이 되는 약물을 선정한다.
폭시가는 지난해 11월 유럽 승인을 획득한 약물. 유럽 의약품청은 폭시가의 유익성이 감염 및 일부 암에 대한 위험성보다 크다고 판단했다.
폭시가는 최초로 승인 받은 SGLT-2 저해제 계열 약물이다. 약물은 뇨를 통해 과도한 당을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이외에도 폭시가는 체중 감량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아스트라는 금년 중반기에 폭시가의 미국 승인을 재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NICE는 로슈의 '아바스틴(Avastin)'을 난소암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 역시 권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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