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협력사 프로탈릭스, 자사 매각 검토 중
- 윤현세
- 2013-02-06 0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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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리소' 승인후 평가액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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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제약사인 프로탈릭스 바이오테라포틱스(Protalix BioTherpeutics)는 고셔병 치료제의 승인 이후 시티그룹으로 하여금 자사의 매각 평가를 진행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탈릭스는 현재 제품 협력 관계, 기술 양도 및 다른 전략적 대체등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탈릭스의 첫번째 승인 제품인 ‘엘레리소(Elelyso)'를 공동으로 판매하는 화이자는 프로탈릭스의 매입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가 프로탈릭스를 매입할 경우 엘레리소 매출 전체를 확보할 수 있다. 엘레리소 승인 이후 프로탈릭스의 시장 평가액은 5억8900만불로 증가했다.
분석가들은 화이자가 프로탈릭스의 식물 기반 제조 기술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엘레리소는 간, 비장등에 지방을 축적하는 고셔병 치료제. 지난해 5월 미국에서 승인된 약물로 유전자 조작된 당근 세포로부터 제조됐다.
화이자 이외에 머크와 노바티스 역시 프로탈릭스 매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시티그룹 대표는 밝혔다. 그러나 양사는 이와 관련된 보도에 언급을 거부했다.
프로탈릭스는 매각 대금으로 약 10억불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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