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매출 5437억 6%증가…수익성 개선 뚜렷
- 가인호
- 2013-02-07 16:33: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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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211억원으로 113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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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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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지난 2012년 매출액 5437억9307억원, 영업이익이 211억8000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6.1%, 1136.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70억341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의 성장세는 2012년부터 뚜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2년 1분기 매출액 1138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한 한미약품은 2분기 매출액 1561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재도약의 신호탄을 쐈다.
3분기 매출액 1351억원, 영업이익은103억원, 4분기 매출액 1388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한미 관계자는 “팔팔, 몬테잘 등 신제품이 시장에서 선전했고, 사노피, 스펙트럼 등 다국적기업과의 판권 계약에 따른 유입금이 발생하면서 영업익과 순이익이 개선됐다”며 “올해 아모잘탄 등의 수출로 해외 매출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2012년 이후의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미는 매출원가 부문에서 다른 제약사와 달리 안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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