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현지조사권 요구 "기가 막혀"
- 김정주
- 2013-02-1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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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사·평가·지불·현지조사 등 사후관리 영역까지 공단으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기가 막히다"는 반응 일색이다.
의약단체 한 관계자는 "보험자 업무 강화 차원이라고 명분을 내세우지만 누가 봐도 밥그릇 빼앗기로 보인다"며 "관치의료의 끝을 보여주는 행태 아니냐"고 반문했다.
다른 단체 관계자는 "공단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다"며 "현지조사하거나 직접 통제하고 싶다면 심평원처럼 요양기관들로부터 만족도 평가를 받는 대상이 돼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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