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천연형 EPO(단백질의약품) 개발 완료
- 가인호
- 2013-02-13 16:4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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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 없는 장점, 해외시장 공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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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에 따르면 천연형 EPO(에리스로포이에틴)는 만성신부전증 환자 및 암환자 등의 빈혈치료, 자사수혈, 항암제투여,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는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이다.
국내외 시장규모(2010년기준)가 약130억달러,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의약품 분야다.
명문제약에서 개발한 EPO 상용화 기술은 최신기술인 바이오리액터 배양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의 효과와 함께 품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혈청알부민을 안정제로 사용하지 않아, 이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명문 관계자는 "천연형 EPO뿐만 아니라 지속형 EPO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형 EPO는 주1회, 또는 2주에 1회 투여하므로, 바이오 사업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문제약은 경쟁력 있는 천연형 바이오리액터 EPO 제품을 가능한 한 신속히 발매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점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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