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감사에 서국진-백원규-남수자 당선
- 강신국
- 2013-02-15 1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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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초유의 3개팀 경선...결선 투표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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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15일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감사단 경선을 진행했다.
각 대의원들은 3개 감사 후보팀을 추천하면서 경선은 복잡하게 진행됐다.
기호 1번은 서국진-곽혜자-이상학 2번은 서국진-백원규-남수자 3번은 서국진-백원규-곽혜자 후보였다.
3개 후보군에 모두 포함된 서국진 약사는 어떤 식으로든 당선이 확정된 상황.
1차 경선에서 1번 53표, 2번 94표, 3번 43표로 3개조 모두 과반 달성에 실패하면서 1번과 2번 조가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결선투표에서 서국진-남수자-백원규 조가 106표를 얻어 70표를 얻은 서국진-곽혜자-이상락 조를 누르고 당선됐다. 사상 초유의 3개조 감사단 경선은 이렇게 마무리됐디.
이같은 상황은 조선대와 이대 출신 후보가 2명이 나오면서 빚어졌다.
이대에서 곽혜자, 남수자 씨가 단일화에 실패했고 조선대도 백원규, 이상락 씨가 조율 실패하면서 복잡한 경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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