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인도, OTC 약물로 시장 점유 높인다
- 윤현세
- 2013-02-21 0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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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연속 떨어진 이윤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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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인도(Sanofi India)는 51억불 규모의 인도 시장에서 매출을 올리고 4분기 연속으로 떨어진 이윤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OTC 제품을 추가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사노피 인도의 소비자 용품 부사장은 처방이 필요하지 않은 두통약등 약 10개의 OTC 신제품을 시판할 것이며 향후 5년간 인도 시장의 4%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인도의 OTC 시장은 성장세가 빠르며 정부의 제한이 비교적 적고 약물 광고과 자유롭다는 점에서 이윤폭이 25%에 달한 것이라고 KPMG는 전망했다.
사노피 인도는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한 OTC 제품군을 확대할 전망. 특히 OTC 약물의 경우 처방약물과 달리 인도 정부의 약가 규제의 영향을 덜 받는다.
지난 12월 인도 정부는 약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48종의 필수 약물의 가격 상한선을 시장 점유 1%가 넘는 브랜드 약물의 평균가로 제한했다.
그러나 사노피 인도 OTC 약물 대부분은 인도 정부의 약가 통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사노피 인도의 순이익은 4분기 연속 감소했으며 2012년 이윤은 9% 감소한 17억 루피를 기록했다.
사노피 인도는 파라세타몰(paracetamol)과 카페인 복합제인 Combiflam Plus를 이번 달 출시했다. Combiflam은 20년 동안 진통제로 인도에서 판매되던 약물. 사노피는 Combiflam 크림 및 Seacod 같은 영양제가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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