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2 14:58:14 기준
  • 미국
  • 주식
  • 규제
  • 허가
  • 대웅
  • 약가인하
  • 제약
  • SC
  • 2026년
  • 비만 치료제

식약청 시중에 유통되는 약 1000여 종 수거 검사

  • 최봉영
  • 2013-02-23 06:44:52
  • 상반기 정기감시·3분기 기획감시 예정

식약청이 올해 유통 의약품 1000여종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회수되거나 폐기조치 될 수도 있다.

21일 식약청에 따르면, 유통의약품 품질 관리 제고 일환으로 수거·검사를 기획했다.

올해는 위해우려 의약품 등을 대상으로 총 1010종에 대해 수거·검사할 예정이다.

대상의약품은 ▲3년 간 품질 부적합 업체 품목 등 부적합 우려 의약품 ▲약사법 위반 업체 품목 ▲위해발생 의심품목 등이다.

식약청은 1000여종 중 상반기에는 700여종의 품목을 선정해 지정조사를 진행한다.

또 나머지 300여개 품목은 시도별 자율 기획수거를 통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시도 협업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중복 수거를 막기로 했다.

수거된 의약품은 식약청이나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성상·함량·용출·붕해 등 품질 조사를 받게 된다.

품질 조사에서 부적합 판정 받은 경우, 판매중지나 회수명령, 폐기 조치 등이 내려지게 된다.

사안에 따라서는 품목허가 취소처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