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계양구약, 지역세무서와 간담
- 강신국
- 2013-02-28 11:30: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북인천세무서 손황모 서장과 만나 약국 애로사항 전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간담회 참석한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간담회에 시간을 내준 세무서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일반 약사들의 약국 경영상 애로점을 전했다.
김사연 자문위원도 앞으로 간담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세정발전자문위원회에 지역 약사회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손황모 서장은 "세금을 성실 납부하는 전문 직업인인 약사들이 진정한 애국자"라며 "약국을 경영하며 세무 행정상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세무서를 찾아와 상담해 달라"고 말했다.
세무서 측은 약국 경영상 알아두면 좋은 세무 상식에 대한 자료를 배포했으며 양측은 약계 현황과 지역 경제 전망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자문위원, 조석현 회장, 부평구약 최병원 회장, 김미경 부회장, 계양구약 김용구 회장과 김성엽·이현경 부회장이 참석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7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8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9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