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음성공장, 세계 11개국 GMP 인증받아
- 이탁순
- 2013-03-13 14:0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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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7개국으로부터 인증...세계수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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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은 2011년 4월 기존의 GMP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2012년 한 해에만 7개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11개 나라는 콜롬비아, 오만, 브라질, 요르단, 코트디부아르, 우크라이나,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타이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충북 음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9만 840m2 부지 내 내용고형제, 주사제, 항생제 등 3개 동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70여종의 자사 제품 생산과 더불어, 30여종의 제품을 6개 회사와 계약, 수탁 생산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다국적 제약회사들로부터 약 330여 제품의 품질관리 실험을 수탁 받아 실시하고 있다.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과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을 비롯해 제조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을 전체 공정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전체 공정에서 전자문서를 사용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이 완제의약품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11개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한독약품의 해외진출 역량과 생산시설 전반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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