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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린타임

"봉사와 나눔으로 삶이 풍성해졌어요"

  • 가인호
  • 2013-04-15 06:30:00
  • 녹십자EM RDP 공사관리팀 채희찬 차장

채희찬 차장
현재 녹십자 R&D센터 건축현장 전기공사 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녹십자EM 채희찬 차장은 나누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다. 채 차장은 지난해 회사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과 개인적인 봉사활동, 기부금, 헌혈증 기증 등 4개 분야에서 전체 녹십자인들 중 두번째로 사회공헌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사우로 꼽혔다.

이는 녹십자가 회사 사회공헌 제도에 따라 자체적으로 사내 집계한 결과다.

가장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사람은 조순태 사장이다.

채 차장은 시간이 날 때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회사에서 가까운 장애인·노인복지시설인 성심원에 봉사활동을 간다.

"최근에는 주말에도 공사현장에 나가느라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며 쑥스러워하는 채 차장의 봉사활동은 특별한 행사라기보다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봉사활동이라면 다들 거창한 것을 생각하잖아요, 제가 하는 봉사활동은 대단하진 않지만 모두가 동참하면 더욱 좋아지는 것들이에요. 공장 동아리 활동으로 사진을 찍으러 갈 때나, 수석회에서 돌을 주우러 가서도 무엇보다 먼저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 한 후에 활동을 시작하는 거예요. 이런 일은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동참한다면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밝아지고 훨씬 깨끗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채 차장은 또한 "직접 공사를 담당한 화순공장이나 오창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봉사활동을 같이하면서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지 알아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도 한다"며 타 부서 사우들과 만나 교류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점이 봉사활동의 매력이라고 말한다.

채 차장은 봉사뿐만 아니라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월급을 아낌없이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 있다 "기부해서 뿌듯하고, 또 제가 기부하면 회사에서도 똑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가 있어 회사와 내가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주니 봉사활동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헌혈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채 차장은 "혈액제제를 만드는 녹십자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헌혈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채차장은 "남을 돕는다는 것이 무엇보다 흐뭇하다”면서, 같은 팀원들에게도 적극적인 사랑 나눔을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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