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1분기 매출 2155억…1위 도약 유력
- 가인호
- 2013-05-02 08:33: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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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19.2% 증가, 코프로모션 품목 상승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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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1분기 2155억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기간(1665억원)과 견줘 무려 29.4% 성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19.2%가 늘었으며, 순이익은 285억으로 5.8%증가했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지주회사 분할이 이뤄진 동아제약을 제치고 제약기업 1위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공시를 하지 않은 녹십자가 25% 이상 실적 성장을 해야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유한양행 매출 성장의 요인은 코프로모션 품목 성장세게 기인한다.
DPP-4계열 신약 트라젠타와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 B형간염치료신약 '비리어드' 등 대형품목들이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한의 쾌속질주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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