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저지 국회 중재단·긴급토론회 제안
- 최봉영
- 2013-05-27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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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공공의료대책 특별위원회 1차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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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저지를 위해 국회 차원 중재단을 구성하고 여·야·정 긴급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27일 민주당 '진주의료원 정상화 및 공공의료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김용익/보건복지위원회)' 1차 회의가 오늘(27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민주당 정책위의장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특위 구성 이후 첫 번째로 열린 회의로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시점이 27일, 28일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긴급하게 논의가 진행됐다.
특위는 비공개회의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국회 중재단 구성을 새누리당에 제안하고, 진주의료원 문제해결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시& 8228;도지사를 포함한 여·야·정 긴급 공개 토론회 개최를 제안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용익 위원장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오늘이나 내일 폐업을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홍 지사가 만일 폐업을 결정한다면 민주당은 총력을 다해 싸우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여야 원내대표 간 협상을 진행 중이고 우리 당은 폐업 결정이 내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특위 1차 회의에는 김성주 의원(간사), 남윤인순 의원,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박찬병 전 삼척의료원장, 이진석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서소연 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장, 조원준 민주당 보건의료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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